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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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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13 00:00 조회2,2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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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목환자경




이와 같이 들었다.


한 때 부처님께서는 나열성 기사굴산에서 대비구 천이백오십명과 계셨 으니 보살들은 헤아릴 수 없었다.


소문이 멀리까지 들려 하늘들과 사람들이 공경하는 바였다.



이때 나열성의 파유리왕이 신하를 부처님 계신 곳에 보냈으니 오체투지 하고 부처님께 「세존이시여 저희 나라는 변방이 작은 나라인대 여러해 동안 도둑이 들끓고, 오곡은 더욱 귀하며, 질병이 유행하고 백성들이 굶 주림의, 고통 받고 있어 저는 항상 편히 자지 못합니다.


여래의 법장은 많고 모두 깊고 넓습니다만 저는 근심거리가 있어서 수행 하지 못하고 있 습니다.


바라옵건대 세존께서는 특히 자비로써 불쌍히 여기셔서 저에게 필요한 가르침을 주셔서 제가 밤낮으로 쉽게 수행할 수 있게 하시고 미래의 중 생들도 여러 고통에서 멀리 벗어나게 하소서」라 말씀드렸다.



부처님께서 ????만약 번뇌장과 과보의 장에를 없애려하는 사람은 마땅히 목환자 백팔개를 꿰어서 항상 자신이 걷거나 앉거나 눕거나를 따라서 늘 지극한 마음으로 뜻이 흩어지지 않게 하고 「부처와 법과 승가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의 목환자를 넘기라」 이와 같이 차차 목환자를 넘기되 열번 이십번 백번 천번 내지 백천만번을 하되 능히 이십만번을 채우면 몸과 마음이 어지럽지 않고 모든 왜곡된 것들이 사라져 죽어서는 세 번째 염천에 태어나 옷과 음식이 저절로 갖추어지고 항상 안락히 살게 되리라. 만약 능히 일백만번을 채우면 당연히 백팔 번뇌가 끊어지리니 이를 두고 생사의 흐름을 등졌다고 하거니와 열반에 나아가서 영원히 번뇌의 뿌리를 끊고 무상과를 획득하리라.????고 하셨다



믿고 돌아가 왕에게 말하니 왕이 매우 기뻐하며 부처님을 향해 돌아서 서 오체투지하고 ????매우 기쁩니다. 저는 마땅히 받들어 실행하겠습니다.???? 라 하고 곧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목환자 염주 천개를 만들게 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었다.



왕은 항상 외워 전쟁터에서도 그만 두지 않았다.


언젠가는 「세존께서는 매우 자비로우셔서 널리 일체에 상응하시니 만약 내가 이것을 잘하면 오랜 윤회의 바다에서 벗어나리라. 여래께서는 제 앞에 몸을 나투셔서 나를 위해 법을 설해주소서. 바라옵건대 조급한 마 음을 안락하게 해주소서」라 하고 삼일을 굶었다.


여래께서 그때에 몸을 나투시니 모든 권속들과 그 궁안의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왕에게 ????사두비구는 삼보의 이름을 십년동안 외워 사다함과를 얻고 차차 수행해서 이제는 보향세계에 벽지불이 되어 있다????고 하셨다. 이 말씀을 들은 왕은 더욱 열심히 수행하였다.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 하셨다. 어찌 하물며 능히 삼보의 이름을 외 우며 만년을 지냄뿐이겠는가? 다만 능히 이 사람의 이름을 듣고 한 생각 을 내어서 기뻐하는 사람은 미래에 나는 곳마다 항상 십선법을 듣게 되 리라????고 하셨다.



이 법을 말씀하셨을 때 대중들은 기뻐하며 모두 받들어 행하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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