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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발심자 길잡이] 불자예절 - 4. 사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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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9-05 00:00 조회2,3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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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님을 대하는 예절



* 사찰의 주지 스님이나 큰스님을 친견할 때는 반듯이 종무소를 통해서 미리 허락을 받고 친견한다. 또 가능하면 접견실 같은 곳에서 뵙고 스님 방 출입을 삼가 한다.


* 스님을 친견할 때는 삼배를 올리고 정면에서 약간 옆에 앉는다.


* 스님을 뵙고 나올 때도 삼배를 드리고 뒷모습을 보이지 않고 뒤로 물러서 나온다.


* 다른 스님들의 흉을 보거나 욕을 하지 않는다.


* 비록 스님과 친분이 있다할 지라도 스님의 팔짱을 끼거나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하거나 스님과 지나치게 친한 듯 한 행동은 삼가 한다.


* 스님과 대화할 때 ‘출가 이전에 뭘 하셨냐?’, ‘왜 출가했냐?’와 같은 흥미위주의 질문은 하 지 않는다. 세속을 떠난 분에게 세속 일을 환기시키는 일은 삼가 한다.


* 스님의 법명을 함부로 부르거나, 스님의 속명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


* 비록 어린 사미 스님일지라도 이미 깨달음을 위해 출가한 스님이므로 똑같이 대한다.




(2) 사찰 생활과 공양 예절



* 취침, 기상, 공양은 해당 사찰이 정하는 일정에 따라야 한다. 때 아닌 때 먹어서는 안 된다.


* 공양할 때는 절대로 음식을 남겨서는 안 된다. 자기가 먹을 만큼만 적당히 들어서 먹는다.


* 칫솔질을 하면서 도량 안을 돌아다니거나 세수할 때 큰 소리로 코를 풀거나 가래를 뱉지 않는다.


* 신을 끌고 다니거나 남의 신을 신어서는 안 된다. 또 신발을 벗어 놓을 때는 가지런히 벗어 놓는다.


* 아침, 저녁 예불은 사찰 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시작과 끝을 의미하므로 반드시 참석한 다.


* 사찰 대중이 모두 동참하는 울력이 있을 때는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다 같이 동참한 다.


* 도량 내에서 스님들을 만나면 걸음을 멈추고 합장 반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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