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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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기도 덧글 0 | 조회 682 | 2012-02-29 00:00:00
관리자  



우러러 모든 용왕님께 아뢰나이다.


연민하신 정으로 저희 법회를 증명하시고 자비하신 신통으로 정성을 거두시어 이 작은 공덕이 깨달음과, 참다움과, 중생에게 회향되어 모자람이 없게 하소서!


모든 중생의 삼업이 청정해져서 부처님 가르치심 알뜰히 받들고 모든 액난 면하여 속히 니르바나에 도달하기 원하나이다. <용왕기도 염불>





금년은 흑룡의 해라고 떠들석 하다.



불교에서 용은 수호신장이다.

부처님께서 탄생하실때에도 목욕을 시켜드렸고, 수행하실때에도 용의 수호를 받았으며, 법화경에도 8세 용녀 성불설이 있을 만큼 매우 밀첩하다. 그 형체를 알수 없음에 더욱 신비롭다.



사람들은 새롭고 신비롭고 이색적인 부분에 많이 매료된다.

불자임에도 불교공부보다는 조금은 불교에 먼 것에 빠져드는 것은 내 마음의 기댈 곳이 없어서 일 것이다.



세상의 흐름에 살아가면서도 깨달음의 세계에 항상 마음을 둔다면 두렵거나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다.

세상살이가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즐겁고 그렇다는 것을 알아가면 순간  순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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