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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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덧글 0 | 조회 643 | 2011-09-09 00:00:00
관리자  


말을 한다는 것이 점점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며칠전 아는 보살님과 도반스님과의 대화에서 참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내 스스로 잘 살고 있다라는 생각에 나의 잘못을 돌아보지 못함에 새삼 놀라고 말이라고 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화의 근원이라고 했던가?



남이 나에게 주는 충고는 가슴 아프지만,

돌이켜 보면,

그 사실은 나의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기가 덜 되었다는 증거이기에

겸허히 받아들여 자신의 모습을 성찰할 좋은 기회로 보아야 할 것이다.



성글고 거친 나의 모습에

상처받은 모든 분들에게 참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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