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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니 기도 덧글 0 | 조회 642 | 2010-09-15 00:00:00
관리자  




다라니 기도



올해 3월부터 다라니기도를 매월 한번씩 봉행하고 있다.

다라니기도는 신묘장구대다라니 108번 독송법회이며, 먼저 삼다수를 부처님께 2병 이상올린다.



예불할때 "아금청정수我今淸淨水 변위감로다變爲甘露茶 봉헌삼보전奉獻三寶前 으로내 지금 맑은 물을 감로의 차로 변하게 해 삼보전 앞에 받들어 올립니다. 라는 뜻이다.

이처럼 관세음보살님께서 감로수를 부어 주시듯 보통물인듯 하지만, 108다라니를 한 후의 물은 감로수, 대비수가 되어 있는 것이다. 불보살님들의 위신력과 나의 기도의 힘으로...,

한병은 기도한 내가 가져가서 감로수를 마시고, 한병은 봉림사에 공양해서 오고 가는 스님과 신도분들을 위한 공양이다.



108다라니기도후에는 108참회로 기도 마무리를 한다.



공양올린 감로수를 마실때마다...,

고마움과 다라니기도 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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