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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4년 연등축제 화보-제주불교신문 덧글 0 | 조회 2,085 | 2010-05-28 00:00:00
가람지기  





불기 2554년 연등축제 화보

















‘너와 나’ 분별하는 어리석음 걷어 내고 하나되는 세상 위한 화합․나눔 燈 밝히다




제주섬이 진리의 빛으로 장엄됐다. 불기 2554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제주도민의 화합과 상생’을 주제로 한 연등축제가 제주시(15일)와 서귀포시(16일) 일원에서 각각 봉행됐다.

제주불교연합봉축위원회(위원장 법담 스님)의 제등행렬은 탑등․용등 등 다양한 장엄물을 앞세운 가운데 제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탑동광장까지 이어졌다. 서귀포시불교연합봉축위원회(위원장 혜일 스님)도 서귀중앙초등학교를 출발, 옛 초원다방 사거리~동문로터리~중앙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제등행렬을 펼쳤는데 용등․법고등․관세음보살등 각양각색의 장엄등을 선보였다.

제등행렬이 지날 때마다 도민과 관광객․외국인들은 거리를 수놓은 장엄등 물결을 통해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심을 찬탄했다.

봉축대법회 및 제등행렬을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자주>







1. 제주도불교연합봉축위원회(위원장 법담 스님)가 주최한 ‘제주도민의 화합과 상생’을 기원하는 봉축대법회가 지난 15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봉행됐다. 대법회에는 도내 각 사암 스님과 기관단체장, 불자 등이 참석해 제주도가 자비의 섬이 되도록 부처님전에 기원했다.





2. 제주불자들은 저마다 무명을 거두는 형형색색의 등을 밝히고, 불법을 새긴 장엄등을 앞세운 가운데 한마음선원 제주지원은 ‘상남상세등’과 ‘지구사랑등’을 선보여 도민들의 환희심을 자아냈다.





3. 제등행렬에는 도내 각 사찰마다 다양한 장엄등을 선보이는 등 제주시내를 연등물결로 수놓았다.





4. 태고종 제주교구가 처음 선보인 관세음보살등 앞에서 불교사회복지센터 수강생들은 흥겨운 난타공연을 펼치고 있다.





5. 제등행렬이 회향한 탑동광장에는 불자가수․소리꾼의 흥겨운 공연에 이어 밤하늘을 무대로 불꽃놀이도 펼쳐져 장관을 이뤘다.







1.서귀포시연합봉축위원회(위원장 법담 스님)가 주최하고 제주불교산악회(회장 오문학)가 주관한 서귀포시 연등축제에 각 사암 주지 스님과 기관단체장, 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민의 안녕과 서귀포시 발전을 기원했다.





2.천태종 해운사는 불을 뿜어내는 웅장한 황룡 장엄물을 선보였는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림8]3.서귀포시 지역 각 사암과 신행단체들은 탑․법고 등 다양한 장엄등을 선보이며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기렸다.





4. 도민과 관광객, 외국인들이 각양각색의 장엄등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5. 나와 이웃을 밝히는 연등을 든 불자들이 자비행을 다짐하며 행렬하고 있다.





6. 서귀포시연합봉축위 집행부 스님들이 제등행렬을 마친 불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림11]7.제등행렬에는 중증장애요양시설인 약천사 ‘자광원’ 식구들도 동참해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심을 찬탄했다.

2010-05-19 오후 12:14:07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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